‘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의 180도 다른 ‘가족의 온도’, 극복 가능할까? SBS연예뉴스 원문 김재윤 기자 입력 2017.09.25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