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일반 아이돌이랑 다르다' '아무나 들 수 있는 곳 아니다' 네티즌 반응 이어져

ⓒ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MHN 이충희 기자] 방탄소년단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Her'가 빌보드 200차트에서 7위로 진입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 시각) 방탄소년단은 순수 앨범 판매량, 트랙별 판매량과 스트리밍 성적 등을 합산한 결과 '빌보트 200'차트에서 7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Her'는 선 주문 112만 장에 발매 첫 주 75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확보하며 지난 2월 발매한 '윙스' 외전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akss**** 일반아이돌이랑 다르다" "ss****** 메인 차트는 아무나 들수 있는 곳이 아니다" "aela**** 내 가수 방탄" "aeri**** 매일 매일이 기록이고 역사다" "esth**** 계속 신기록 써내려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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