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소영 기자] 에이프릴 채경이 4번의 데뷔 무산을 고백했다.
에이프릴 채경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6년 연습 기간을 보냈다. 데뷔 4번 정도 할 뻔했는데 무산되고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때마다 힘들었다. 같이 연습하는 언니 오빠들이 힘이 됐다. 얘기도 많이 해주고 존재 자체가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인턴으로 생활하다가 이번에 에이프릴에 합류하면서 정규직이 된 기분"이라며 미소 지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