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바가 퀸을 만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머라이어 캐리와 훈훈 셀카를 찍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상상도 못할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머라이어 캐리를 파티에서 만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두 전설적인 디바를 환하게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최근 살이 조금 빠진듯한 머라이어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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