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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택시' 김나영, 출산 후 14kg 감량 "필라테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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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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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가족의 탄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나영이 출산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영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수월하게 지나갔다. 임신 기간에 행복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배려해줬다. 우리 남편만 빼고 나를 위해줬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김나영은 "(출산 전) 살이 13~14kg 쪘다. 지금은 다 빠졌다"라며 몸매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김나영은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 필라테스 했다. 정확하게 돌아오는 건 1년 걸렸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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