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경준 "고백은 장신영이 먼저, 며칠만 기다려 달라 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09.19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