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어땠어?]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고백부터 재회까지 5년 넘나들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7.09.19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