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이 몽골 자연 헬스장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씨름에 도전하는 추성훈과 몽골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본격 시합에 앞서 몽골의 자연 헬스장을 방문했다. 몽골 선수들이 70kg 통나무 하나로도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곳. 몽골식 구름사다리 등이 배치돼 있었다.
추성훈은 "'록키' 영화와 비슷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추성훈은 통나무 두개를 양 어깨에 이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8번 하는데 성공했다. 자연 헬스장의 다양한 기구를 체험한 추성훈은 "있을 것 다 있다. 진짜 헬스장 안 가도 몸 키울 수 있다"고 평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