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집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고급 빌라로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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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3천만원에 해당하는 식탁을 공개하며 "(테이블을) 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6개월을 기다려서 받았다. 기다리는 사이에 밥상에서 밥을 먹고 책상 끌어다가 밥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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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다감은 "밤에 감상에 젖고 싶으면 조명을 켠다. 주로 조명을 켜놓고 멍을 때리며 한강을 바라본다”고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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