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 |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나날이 발전하는 미모를 공개했다.
하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하니는 뉴욕 거리에서 자유롭게 찍은 사진들도 올렸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우월한 비율로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 사진 속에서 하니의 여유로운 일상과 더불어 그의 미모를 볼 수 있다.
하니는 지난 12일 패션 화보 촬영 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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