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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사랑의 온도' 서현진, 도자기 피부 비법은?…"포인트는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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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사랑의 온도'의 주인공 서현진과 양세종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의 피부비결이 관심 받고 있다.

문화뉴스

사진 서현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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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투명한 도자기 피부를 선보였던 서현진은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과거 서현진은 자신의 피부비결을 클렌징으로 꼽은 바 있다.

땀과 피지, 노폐물이 쌓인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도록 깨끗하게 예방하는 것이다.

특히 순하면서도 클렌징 효과는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9월 18일 첫 방송된다.

berzinspy@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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