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랑의온도 티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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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새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남녀주인공인 서현진과 양세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서현진)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양세종)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두 주인공인 서현진과 양세종은 지난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양세종의 짝사랑만으로 끝이 났던 인연이 ‘사랑의 온도’를 통해 쌍방간의 러브스토리로 진전돼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황.
특히 극중 채팅을 통해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의 상황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다. 서현진과 양세종은 7살 나이차를 딛고 어떤 케미를 발산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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