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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아역 출신 연기자 박지빈이 만기제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박지빈은 인스타그램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저도 보고싶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흰색 니트를 입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층 성숙해지고 남성스러워진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1995년생 박지빈은 올해 23이다. 박지빈은 지난 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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