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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코스 점검하는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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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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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야디지북을 보며 코스를 점검하고 있다. (LPGA 제공) 2017.9.16/뉴스1
한편 이 경기는 목요일 1라운드 경기가 악천후로 전면 취소되면서, 금요일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고 일요일까지 총 3라운드 54홀로 축소 운영된다. (제공 LPGA)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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