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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에일리가 무례한 팬에 대해 분노했다.
가수 에일리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가 난다. FURIOUS"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에일리는 "이 시간에 에일리 맞냐고 전화 오는 것 맞나요? 제가 전화번호 공개해서 본인한테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에일리가 해당 사진을 공개한 시간은 새벽 1시 15분이다. 에일리가 오전 1시 15분께 팬들로부터 전화를 계속 받아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낡은 그리움'을 발매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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