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성훈-수지의 스캔들, 825 엔터테인먼트의 큰 상처..회복 될 수 있을까? 매일경제 원문 조상은 입력 2017.09.16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