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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사진=주진우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주진우 기자와 만났다.
지난 14일 주진우 기자는 페이스북에 "이명박 취재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언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 거의 10년 만의 탐사보도 프로 인터뷰. 이명박의 견고한 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페이스북에 "2002년 BBK 관련 투자자문회사 옵셔널벤처스의 상장폐지로 피해를 입었던 소액주주분들과 당시 옵셔널벤처스 내부사정을 잘 알고 계셨던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게시글로 다음회차의 방송분에 대한 내용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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