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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투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옐로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이 있다.
배우 윤승아는 지난 12일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윤승아는 이날 풍성한 소매가 돋보이는 옐로 원피스를 선택했다. 손목의 리본 장식이 윤승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부각했다.
한채영은 지난 2일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석했다. 한채영은 노란 꽃무늬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채영은 퍼프 소매 디자인의 블라우스로 우아한 느낌을 냈다.
라붐 솔빈은 지난달 4일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솔빈은 노란색 크롭트 탑에 허벅지 부분이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활동적이고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타일M 고명진 기자 aswewan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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