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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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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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절친 리아나와 훈훈 투샷을 찍었다.
16일(한국시간)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남편 제이 지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린 리아나 주최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리아나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출산 3개월만 몸매를 완벽 회복한 비욘세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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