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KEB하나은행)이 1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오후 11시 현재)로 나섰다. 박성현은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5개 홀 6오버파로 부진했지만 악천후로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스코어가 말소되는 행운을 얻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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