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진식·현대건설 이도희, KOVO컵 감독 데뷔전서 나란히 첫 승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7.09.13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