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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아 인스타그램 |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문현아는 연예계 대표 모델돌이다. 약 6년간 나인뮤지스로 활동 후, 지난해 10월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당시 문현아는 "문현아가 갖고 있는 색을 조금씩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문현아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대한극장, 크리켓송, Remedy Take 2 등 직접 음반까지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현아 남편은 유통업계 사업을 진행하며, 문현아의 음악 활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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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아 인스타그램 |
한편, 문현아는 지난 3일 7세 연상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참석해 훈훈함을 빛냈다.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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