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선미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선미가 눕방 라이브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1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눕방라이브'에서 "'눕방'이라는 단어가 생긴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실제로 누워서 하는 방송은 잘 없지 않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분들 눕방을 많이 봤는데 매번 다른 연출을 해주셨더라. 재밌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분하게 방송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는데 저는 오늘 차분하게 하도록 하겠다"며 콘셉트를 전했다.
또한 선미는 "실제로 누워서 방송하니까 너무 편하다. 잠이 스르륵 잘 올 것 같은 소파다. 오늘 여러분들의 꿀잠 도우미가 돼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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