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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포인트1분]노홍철, 중요 부위만 가린 채 프랑스 아침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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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홍철이 중요 부위만 가린 채 프랑스의 풍경을 즐겼다.

10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비긴 어스 음악 여행의 종착지인 프랑스 ‘샤모니’에서의 버스킹이 그려졌다.

아침에 눈을 뜬 노홍철, 유희열, 윤도현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외출 준비를 마친 비긴 어스는 버스킹 하기에 적절한 장소를 탐방하러 나섰고, 점점 더 가까이 보이는 몽블랑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비긴어스는 샤모니 쇼핑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현지인들을 발견했고, 음악에 흠뻑 취했다.

한편 ‘비긴어게인’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로 떠나 '버스킹'이라 불리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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