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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 "여성美 물씬"…아이유, 미국서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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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민박집을 잠시 비우고 미국으로 떠난 아이유가 소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미국에 도착한 아이유가 동생의 졸업식 참석을 앞두고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미국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빨간 립스틱도 바르고 치마를 입었다. 이곳 하늘도 파랗지만, 제주도 하늘보다는 예쁘지 않은 것 같다. 저는 동생 졸업식에 가는 길인데, 효리 언니와 사장님은 뭐하고 계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새로운 손님 맞이를 위해 집을 정리하고 있었고, 경찰 손님들이 남기고 간 비빔면으로 점심 식사를 마쳤다. 이효리는 아이유와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아이유가 보낸 바다 사진을 감상했고, 이상순은 제주도에 처음 방문한다는 새로운 손님을 마중하러 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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