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지금과 사뭇 다른 전작들 모습 보니 '반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신혜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작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깻잎머리를 하고 출연해 청순과는 거리가 먼 역할을 소화해냈다.

이어 그는 2014년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고윤주 역을 맡아 숏커트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tvN ‘' 나의 귀신님'MBC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