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SHOT!]"유부남 맞아?" 류수영, 미켈란젤로도 울고갈 조각미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수형 기자] 국민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의 남자로 큰 활약한 바 있는 류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류수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류수영은 화보 촬영을 하는 듯해 보이며, 무엇보다 찌를 듯한 그의 조각같은 옆선 라인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분 수많은 팬들은 "박하선 언니 너무 부러워요", "이런 남편이면 매일 맛있는거 해주고 싶겠다", "유부남에 이어 이제 애아빠 아닌가요? 믿을 수 없는 비주얼"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류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