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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태우 기자] 넥센 포수 박동원이 중요한 투런포를 터뜨렸다.
박동원은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2회 1사 1루 상황에서 SK 선발 메릴 켈리의 151km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의 시즌 11호 홈런. 넥센은 켈리를 상대로 3점을 먼저 내며 앞서 나가고 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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