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블락비 유권이 소속사를 통해 미공개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유권은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권은 흰 티에 청자켓을 매치해 남친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입동굴이 드러날 만큼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푸른빛이 도는 독특한 헤어 컬러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아이돌 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유권은 세븐시즌스를 통해서 “일본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빨리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권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