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의 유망주가 참석하는 신인 드래프트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매개로 현장과 야구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
1차 지명된 한준수(KIA), 김시훈(NC), 최채흥(삼성), 성시헌(한화)의 인터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사진=김영구 기자 |
한편,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은 이날 KBO의 문자 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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