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빠진 NC는 시즌 1승 1패를 기록중인 강윤구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시즌 3승 7패를 기록중인 정대현이 선발로 나서 연승에 도전한다.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이택근 1,500경기 출장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