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최강 배달꾼' 고원희, 요일별 표정변화 "오늘은 꾼요일"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7.08.18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