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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포스터 / 사진제공=지담
포스터에서 고경표·채수빈·김선호·고원희는 각기 다른 포즈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네 사람은 ‘희망 1도 없는 세상과 맞짱뜨는 순도 100%의 열혈 청춘’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진다. 포스터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네 배우는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듯 환호를 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극은 결이 다른 역동적인 청춘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들의 모습을 포스터에 그대로 담고자 했다”며 “배우들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강 배달꾼’은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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