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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서민정, 훈남 남편·귀여운 딸과 뉴욕 일상 눈길 '다정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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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민정 /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서민정의 가족 가진이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돌아와서. 시차적응못하는 날위해 힘내라고 오늘 정성 가득한 저녁 초대해준 친구 Celine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민정은 딸과 훈남 남편과 함께 지인과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딸의 귀여운 모자와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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