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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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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박신혜는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박신혜는 블랙 와이드 팬츠에 와이드 커프스가 돋보이는 파자마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녀느 블랙 퀄팅백을 한 손에 들고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를 뽐냈다.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는 영화 '의형제'와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배우 송강호와 류준열이 출연한다.
스타일M 고명진 기자 aswewan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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