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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프리시즌 친선 대회에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를 물리쳤습니다. 뮐러가 훨훨 날았습니다.
뮐러는 팀이 1대 0으로 앞선 전반 12분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요, 이어서 전반 27분 기가 막힌 중거리포로 결승 골까지 뽑았습니다.
마치 야구의 포크볼처럼 골문 앞에서 뚝 떨어지는 절묘한 슈팅이었죠. 뮌헨은 첼시를 3대 2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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