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거머쥔 커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국내 농구 팬 2,000여명과 주니어 농구선수, 다문화 가정의 유소년, 각종 스포츠 관계자 등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스테판 커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