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SS포토]투구에 맞은 장영석에게 정중히 인사하는 김대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LG 선발투수 김대현이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 5회초 1사 넥센 장영석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뒤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7. 2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