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유신고 선수들이 광주동성고와 경기중 더그아웃에서 동료를 응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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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유신고와 광주동성고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1루 유신고 이대한이 2루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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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통령배 쟁탈 고교야구대회 선린상고와 부산고 결승전에서 선린상고 2회말 3루주자 김종호가 유지홍 우전안타때 홈에들어와 4점째를 올리고 있다. 선린상고가 우승했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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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최고의 고교야구 스타였던 선린상고 박노준 선수(현 스포츠 해설가)가 81년 열린 봉황대기 경북고와의 결승전에서 발목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박 스포츠 해설가는 그때를 회상하며 "병실에 누워 있을 때 병원밖에 여성 팬들이 밤늦게까지 구름처럼 모여 있었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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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대회 광주동성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6회말 1사 1,2루 광주동성고 2루주자 박태훈이 김민 투수의 견제구에 황급히 2루로 돌아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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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열린 지난 25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경남고 학부모들이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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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원도연 투수가 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경남고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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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6회초 2사 2루 원주고 유격수 권민수와 2루수 이재현이 경남고 김현민의 내야뜬공을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 김현민은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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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회초 1사 1,2루 유신고 조대현이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1타점 안타를 때린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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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원주고와 경기중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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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 유신고 경기. 8회초 2사 1,3루 유신고 조대현이 송승호 안타때 홈에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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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팬들이 선수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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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팬들이 지난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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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현 울산공고 인스트럭터)이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울산공고와 설악고의 경기를 감독실에서 지켜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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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광주동성고 선수들이 경기에 패한후 상대팀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교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상대팀 감독과 코치에게 90도 인사를 한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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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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