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LG, 27일 넥센전서 배우 박민지 승리 기원 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서울 LG 트윈스가 2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배우 박민지를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시즌 12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앞서 배우 박민지가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배우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로 2005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다시 시작해’,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였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을 하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