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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아이해' 정소민, 이준 향한 마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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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이 이준을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진성준(강다빈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변미영(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미영은 진성준을 만나 안중희(이준 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진성준은 "왜 안 배우님을 걱정하느냐. 혹시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변미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변미영의 마음을 알아차린 진성준은 "안 배우님 좋아하시는구나"라며 자신의 마음을 다 정리하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변미영은 그동안 안중희와 추억을 꺼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흠칫 놀란 표정을 지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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