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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팝업차트]'아이해', 자체 최고 시청률…이준 진실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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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기준 33.2%(36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8.8%보다 4.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향후 어떤 기록까지 세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한수’(김영철 분)가 자신의 친부가 아닌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변미영’(정소민 분)이 ‘안중희’의 열애설에 불편한 마음을 내비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언제쯤 성사될 것인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2.7%(34회)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11.9%보다 0.8%P 소폭 상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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