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아이해' 정소민, 이준 열애설 보도에 폭식 '질투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극본 이정선)에서는 파파라치 사진을 찍힌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는 정신과에 들어가는 안중희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어와 가족들과의 불화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은 아닌지 추궁했다. 본부장은 “병원 갔다가 과를 잘못 찾아서 들어간 거에요 얘가 맨날 응급실 간다고 장례식장 가는 애에요 오해 할만 하시죠 충분히 오해 할만 한데”라며 열심히 해명했다.

그 때 안중희가 사무실에 들어왔고, 기자에게 여자친구가 정신과 의사라며 여자친구를 만난 것뿐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가족 불화설에 대해선 그런 일은 없다고 말했다. 안중희는 다시 이윤석(김영철 분)의 집으로 들어갔고, 안중희의 열애설 보도에 변미영(정소민 분)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