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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7일의 왕비’ 박민영 “오늘 저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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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7일의 왕비’ 박민영이 2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7일의 왕비’ 박민영이 2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28일 KBS2 ‘7일의 왕비’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이 공개한 사진은 ‘7일의 왕비’ 스틸컷으로 박민영은 누군가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민영은 KBS2 ‘7일의 왕비’에서 왕의 총애와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최고 권세가의 딸로 태어나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가장 정치적인 사랑을 해야 했던 비운의 여인 신채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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