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공단측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이번 대회의 국내 붐업 조성과 더불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면서 "서울도심 속 명품공원인 올림픽공원에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 설치로 대 국민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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