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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20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 있는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본 속 스토리의 힘이 아주 강한 작품”이라며 “앞으로 이동건과 연우진이 펼치는 서사가 단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민영은 '7일의 왕비'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연기 중이다.
박민영은 “최근 날씨가 더워져서 고생스럽게 촬영 중이다”라며 “항상 달리고 쫓기는 신이 많은데다 몸을 함부로 굴리는 신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행인 것은 겨울보다 여름을 잘 나는 편이라서 얼굴에 땀이 안나 무리없이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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