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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7일의 왕비’ 배우 박민영·연우진·이동건이 라디오에 출연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이끄는 세 주인공이 시청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2일 낮 12시부터 방송되는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박민영·연우진·이동건 등 세 배우가 함께 기습 출연하는 것.
‘7일의 왕비’는 아역 배우들의 열연과 성인 배우로의 성공적인 바통터치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4회 말미에서 5년 후의 모습으로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며 세 남녀가 풀어갈 묘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탄탄한 스토리 속 믿고 보는 배우들의 등판이 더해져 안방극장의 관심과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라디오 출연을 통해 이들 세 배우는 약 1시간 동안 드라마 ‘7일의 왕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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