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이동건, 불안감+질투심으로 동생 백승환에게 칼 겨눠…'비극 시작'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7.06.01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