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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구새봄 아나운서와 프로농구 선수 김종규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구새봄과 4살 연하 김종규가 이미 두 달 전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구새봄 김종규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둘은 이미 결별했다는 것이 김종규 측의 전언이다.
한편 구새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6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바 있다. 김종규 선수는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으로 훈훈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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