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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포인트1분]니엘X에릭남, 노동 끝에 맛본 꽃게라면에 "'뱃고동'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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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틴탑 니엘과 에릭남이 고된 노동 끝에 맛본 선상에서의 꽃게라면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충남 서천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니엘과 에릭남은 꽃게잡이 배에 올랐고, 베테랑 선원분들을 도와 그물망을 걷었다. 둘은 걷어올린 그물에서 꽃게를 분리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에 난항을 겪었고, 에릭남과 니엘은 고군분투 끝에 꽃게를 분리해 냈다.

고된 작업이 끝난 뒤 둘은 배 위에서의 꽃게라면을 처음으로 맛봤다. 니엘은 꽃게의 맛이 나면서 되게 시원한 맛이라며 극찬했고, 에릭남은 피곤하고 멀미가 시작하려 했는데 싹 사라지면서 진짜 맛있었다고 말했다. 또, 둘은 '뱃고동' 출연을 강력 추천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현대판 ‘新 자산어보’기록을 위한 신개념 어류(魚類) 추적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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